[지혜'유머] 내가 당신의 배우자라면....
영국 최초의 여성 의원인 낸시 에스터(Nancy Astor, 1879~1964)는
1919년, 영국 하원의원에 당선된 최초 여성으로,
강한 성격과 날카로운 언변으로 유명했습니다.
반면, 처칠은 여성 참정권에 회의적이었고,
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개인적으로 자주 충돌했습니다.
에스터가 처칠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의 아내라면 당신 커피에 독을 탈 거예요."
그라자 처칠은 태연하게 응수했다.
"내가 당신의 남편이라면 서슴지 않고 그 커피를 마시겠소."
* 이 일화의 진위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칠 특유의 재치 넘치는 유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