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삶의 즐거움




    春山伴侶兩三人,     봄 산의 반려자 두세 명이 

    擔酒尋花不厭頻。     술을 끼고 꽃 찾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好是泉頭池上石,     다행히 샘터 연못의 돌은 

    軟莎堪坐靜無塵。     모래 위에 앉아도 티끌 하나 없이 고요하다.

    <春山伴侣图> 唐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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