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 - 행복하게 나이 드는 비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 소노 아야코(曾野綾子)의 "계로록(戒老錄)"에서....
-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됐어" 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주지 않는다. "나도 먹고 싶은데 하나씩 돌아가나?" 라고 말 해야 한다.
-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 이다. 노인에 있어서 정말로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상대는 노인 뿐이다.
-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얻고 싶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친구도 한 사람 한 사람 줄어 든다. 아무도 없어도 어느 날 낯선 동네를 혼자서 산책할 수 있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천박한 생각이다. 돈은 노후에 중요 하지만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세상을 너무 황량하고 냉정하게 만든다.
- 노인들은 어떠한 일에도 감사의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훈훈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인생이란 없다.
- 노인들은 새로운 기계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혀야 한다.
- 노인들은 몸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약화되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세가 흐트러진다.
- 노인들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해야 한다. 몸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어디서 죽든 마찬가지이다. 고향에서 죽는다고 해서 무엇이 좋은가? 자필의 화장승락서만 휴대하고 다니면 된다.
- 관혼상제, 병문안 등의 외출은 일정 시기부터 결례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는 것이다.
- 재미있는 인생을 보내었으므로, 나는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심리적 결재를 해 둔다.
- 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 둔다.사후에 유산을 둘러싸고 남은 가족들이 다투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다.
- 죽음은 두려운 것이지만 죽는 것은 한 번 뿐인 것이고,대부분의 병은 잘 낫지 않는다. 병을 친구로 삼는다.
- 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자연스레 주어진 늙음의 모습에 저항할 필요는 없다.
- 혈육 이외에 끝까지 돌봐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 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춘몽이다.
- 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과의 화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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