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유머] 윈스턴 처칠의 크고 무거운 것
● 화장실 유머(1)대기업 국유화를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이던 영국 의회가 잠시 정회된 사이 처칠이 화장실에 들렀다. 의원들로 만원이 된 화장실에는 빈자리가 딱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국유화를 강력히 주장하는 노동당의 당수인 애틀리의 옆자리였다. 하지만 처칠은 다른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렸다.
이를 본 애틀리가 물었다.
"제 옆에 빈자리가 있는 왜 거길 안 쓰는 거요? 혹시 저한테뭐 불쾌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제 옆에 빈자리가 있는 왜 거길 안 쓰는 거요? 혹시 저한테뭐 불쾌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처칠이 말했다.
"천만에요. 괜히 겁이 나서 그럽니다. 당신은 뭐든 큰 것만 보면 국유화하자고 주장하는데, 혹시 제 것을 보고 국유화하자고 달려들면 큰 일 아닙니까?"
● 화장실 유머(2)
1940년 첫 임기가 시작되는 날, 연설을 마치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그곳의 직원들은 처칠의 모습에 당황했다. 만세를 하듯 벽에 두 팔을 붙이고 볼일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 화장실 유머(2)
1940년 첫 임기가 시작되는 날, 연설을 마치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그곳의 직원들은 처칠의 모습에 당황했다. 만세를 하듯 벽에 두 팔을 붙이고 볼일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처칠에게 묻자 처칠이 말했다.
"의사가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고 해서"
처칠의 젊은 시절 유머감각을 기억하는 한 부인이 짖궂은 얘기를 했다.
"어머 수상님. 남대문이 열렸어요"
일제히 시선이 처칠에게로 향했지만 처칠은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부인.
이미 '죽은 새'는 새장 문이 열렸다고 해서 밖으로 나올 수 없으니까요"
● 나도 나이가
처칠이 정계에서 은퇴한 후, 80세가 넘어 한 파티에 참석하게 됐다.처칠의 젊은 시절 유머감각을 기억하는 한 부인이 짖궂은 얘기를 했다.
"어머 수상님. 남대문이 열렸어요"
일제히 시선이 처칠에게로 향했지만 처칠은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부인.
이미 '죽은 새'는 새장 문이 열렸다고 해서 밖으로 나올 수 없으니까요"

처칠은 맘의 여유를 말로 참 잘 풀어낸 위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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