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 묵상]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하라” (민16:1)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민수기 16:1)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에 맞는 직분과 사명을 맡기신다. 고라 일당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레위인의 사명을 가볍게 여기고, 모세와 아론을 질투하며 불평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일은 크고 작음이 없으며, 모두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존귀하다.
비교하는 마음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가치를 흐리게 만든다. 사역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충성과 겸손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분의 높낮이를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으시고, 맡기신 자리에서 어떻게 충성했는지를 보신다.
나에게 주어진 역할이 작게 느껴질지라도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신다. 남의 역할을 탐내기보다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사하는 소명의식으로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 삶을 복되게 하신다.
오늘도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과 만족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섬김이 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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