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 묵상] “광야에서 흐르는 은혜의 노래” (민21:17)
“광야에서 흐르는 은혜의 노래”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이르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민수기 21장 17절)
험한 광야에서 원망의 소리 가득했던 이스라엘 백성
험한 광야에서 원망의 소리 가득했던 이스라엘 백성
그럼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인도하신 우리 하나님
메마른 땅에 솟아난 생명의 우물
브엘에서 마침내 터져 나온 감격의 찬양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단순한 기쁨이 아닌 은혜에 반응한 감사의 화답
연약한 우리를 포기치 않으시고
오히려 풍성한 은혜로 채우시는 주님
마른 땅에 샘을 내시듯
메마른 심령에도
기쁨의 물줄기를 터뜨리시네
광야 같은 인생길, 찬양의 비밀은
하나님의 긍휼을 깊이 아는 믿음에 있네
고난 속에서도 선하심을 신뢰하며
불평 대신 찬양을 선택하는 복된 영혼이여
찬양은 믿음의 고백이요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응답이라
오늘도 메마른 자리에서 우물의 노래 부르리
우리 삶에 샘을 터뜨리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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