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태도 네 가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행위를 감찰하시는 분이시며, 단순한 외적 행동보다 중심의 태도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신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사람의 태도에 대해 명확히 경고하며, 우리로 하여금 그 길을 버리고 돌이키도록 이끈다.
아래 네 가지 태도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대표적인 모습이다.
1. 도무지 행치 않은 것
“그런즉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야고보서 4:17)
하나님께서는 아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 삶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 마음으로는 옳다 여기고, 말로는 찬성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행하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태도이다. 주님은 우리의 ‘지식’이 아닌 ‘순종’을 원하신다. 선을 알면서도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태도는 결국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길이다.
2. 남 탓으로 돌리는 것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세기 3:12)
인간 최초의 범죄 이후 아담은 책임을 회피하고 하와를, 더 나아가 하나님을 탓했다. 이처럼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에게 전가하는 태도는 회개의 문을 막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주 앞에 겸손히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책임을 회피하며 핑계를 대는 삶은 결코 회복의 길이 될 수 없다.
3. 말과 행동이 다른 것
“너희는 나를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46)
겉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은 그렇지 않은 자들을 주님은 꾸짖으셨다. 말과 삶이 불일치할 때, 그 신앙은 외식(위선)이 되며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 하나님은 온전한 순종과 일치된 삶을 요구하신다. 말보다 중요한 것은 그 말에 따르는 실천이며, 믿음의 고백은 삶의 열매로 드러나야 한다.
4. 늘 만족하지 않은 것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하나님은 감사하는 마음을 기뻐하신다. 그러나 늘 불평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며, 비교로 인해 낙심하는 태도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끊임없이 불평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시고 진노하셨다. 만족은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 비롯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에 감사하는 것이 믿음의 태도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우리의 말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태도와 행동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을 행하며, 책임을 지고, 말과 삶이 일치하며, 늘 감사하는 태도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이 네 가지 태도를 날마다 점검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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