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려면 그리고 기도하면
기도하려면 그리고 기도하면
기도는 쉬운 듯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분주한 일상에 치이고 마음이 흐트러질수록 가장 먼저 소홀해지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기도하려면,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영적인 민감함이 필요하고, 삶의 중심을 다시 하나님께 맞추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삶을 단순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것들을 가지 치게 됩니다.
기도의 자리는 분주함 속에 멈추는 ‘쉼표’요, 하나님께 다시 초점을 맞추는 ‘중심축’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보게 됩니다.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고, 막혔던 마음에 평안이 흐릅니다.
기도는 단지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뜻에 참여하는 거룩한 동행입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싸움의 승패는 결정됩니다.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한 중보의 자리가 세상을 움직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무기이며, 믿음의 호흡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임합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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