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faith)이란 감정(feeling)이 아니라 사실(fact)을 따르는 것"

믿음(faith)이란 감정(feeling)이 아니라 사실(fact)을 따르는 것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단순한 감정의 기복이나 느낌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신앙은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의 말씀이 참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진다.

감정은 날마다 바뀔 수 있다. 어떤 날은 하나님의 사랑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고, 기쁨도 사라진 듯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날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고 신실하시며, 복음은 변함없는 진리로 존재한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고후5:7)

신앙 생활이 흔들릴 때,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성경의 진리를 다시 붙잡아야 한다.
믿음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뿌리를 둔 것이다.
감정은 파도처럼 변하지만,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은 반석처럼 견고하다.


📌신앙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신앙 생활이 흔들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1. 감정에 의존하지 않기 - 현재의 감정 상태를 신앙의 척도로 삼지 않는다.
  2. 하나님의 약속 붙잡기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약속을 확인한다.
  3. 성경의 진리 재확인 - 말씀을 통해 객관적 진리를 다시 붙잡는다.
  4. 정체성 재정립 - 내 마음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초점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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