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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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사! 그래도 감사 ! 그러나 감사 ! 그러므로 감사 ! 그러니까 감사 ! 그럼에도 감사 ! 그렇지만 감사 ! 그중에서도 감사 ! 그리하실지라도 감사 !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 ! 이래도 감사 ! 저래도 감사 ! 매일 매일 감사 ! 항상 감사 ! 쉬지 말고 감사 ! 범사에 감사 !

[AI의 두 얼굴] 편리를 넘어선 위협, 어떻게 맞설 것인가? AI의 그림자(Shadow)를 걷어내고, 빛(Light)을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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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은 우리 삶의 혁신적인 도구이지만, 그 이면에는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AI 기술 자체가 악은 아니지만, 악용되는 순간 우리의 신뢰, 안전, 그리고 권리는 위협받습니다. 이제 일상 속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AI 악용 사례를 3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우리가 함께 준비해야 할 대응책을 제안합니다. 진실의 붕괴 - 내 눈으로 본 것도 믿을 수 없는 시대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가 "불법 이민자에게 무상 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발언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수백만 명이 이를 시청하고 분노했지만, 실제로 그런 발언은 없었습니다. 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어진 완벽한 가짜였습니다. AI 기술은 이제 가짜를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만들어내며, 사회적 신뢰 자본을 침식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Deepfake)와 가짜 뉴스 :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합성해 "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조작합니다. 이는 정치적 여론을 왜곡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데 악용됩니다. 여론 조작 봇(Bot) :  AI가 운영하는 수많은 허위 계정이 댓글과 좋아요를 통해 특정 의견을 '대세'인 것처럼 포장합니다. 자연스러운 여론 형성을 방해하고 플랫폼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기 어려워지면, 대중은 '무엇이 사실인지' 혼란스러워하며 사회 전반의 불신이 깊어집니다. 기술적 검증과 비판적 수용이 요구됩니다. 기술적 검증 :  플랫폼은 콘텐츠의 출처를 표시하고 AI 생성 여부를 탐지하는 기술(워터마킹 등)을 의무화해야 합니다. 유럽연합은 이미 AI법을 통해 AI 생성 콘텐츠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비판적 수용 :  사용자는 "이 정보가 AI에 의해 생성되었을 수 있다"는 의심을 가지고,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감정을 자극하는...

"도망치는 인생이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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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갈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여주인 사래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광야로 도망쳤던 그녀의 모습은, 고통 앞에서 쉽게 회피를 선택하는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도망침은 해결이 아니라 방황의 시작이다 광야는 길이 없는 곳이며, 방향을 잃기 쉬운 공간이다. 하갈은 당장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도망쳤지만, 그 선택은 더 큰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우리도 그렇다. 부부 갈등, 자녀 문제, 직장에서의 압박, 관계의 상처… 이 모든 것 앞에서 우리는 도망치고 싶어 하기도 한다. 배우자에게서, 부모나 자녀에게서, 심지어 하나님에게서조차 멀어지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도망친 자리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해결이 아니라 깊이 다가온 질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도망은 자유가 아니라 정체성 상실로 이어진다. 도망쳐 간 광야는 숨는 곳이 아니라 방황이 시작되는 곳이다. 하나님은 내게 물으신다.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광야에서 방황하던 하갈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 묻는다.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이 질문은 단순한 정보 확인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일깨우는 질문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이 말은 냉정하게 들릴 수 있다. 고통스러운 자리로 돌아가라는 가혹하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고통을 참으라는 명령이 아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로 돌아가서 내가 본래 있어야 할 자리와 사명으로의 부르심이다. 삶에는 고통스럽지만 머물러야 할 자리가 있고, 편안하지만 떠나야 할 자리가 있다. 도망은 이 진리를 보지 못하게 만든다. 하나님 앞에 설 때에야 비로소 내가 있어야 할 자리와 감당해야 할 부르심이 분명해진다. 돌아갈 때 비로소 복 주심과 자유가 열린다 하갈이 돌아가야 했던 이유는 명확하다. 그곳...

나이 들수록 줄여야 할 5+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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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수록 줄여야 할 5+1가지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잃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진짜 중요한 것만 남기는 정제의 시간이다. 그 지혜를 위해, 우리는 오히려 '줄여야 할 것들'이 있다.

시니어 건강의 4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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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결정적으로 만들어진다. 병원을 찾을 때보다 하루의 작은 루틴 속에서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이 누적이 삶의 질을 가른다. 시니어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건강의 원리는 거창한 운동법이나 특별한 영양제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려는 생활기반 중심의 건강관리가 핵심이다. 다음의 네 가지 요소는 시니어 건강을 떠받치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기초라고 할 수 있다. 1. 안정된 생활리듬 - 수면·식사·활동의 균형 시니어의 몸은 '리듬'을 잃을 때 급격히 취약해진다. 불규칙한 수면, 늦은 밤 식사, 낮 동안의 활동 부족은 면역력 저하와 인지 기능 저하를 동시에 유발한다. 규칙적인 기상과 취침은 체내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정해진 시간의 식사는 혈당 조절과 소화기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다. 적절한 활동과 휴식의 순환은 근력과 근지구력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시니어 건강은 이 세 가지 리듬이 무너지지 않을 때 안정된다. 복잡한 처방보다 먼저 지켜야 할 원칙이다. 2. 근력 관리 - '기초 체력'으로 '낙상 예방' 근육량은 50대를 넘으면 10년마다 눈에 띄게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단순히 힘이 약해지는 것을 넘어 균형감각 저하 → 낙상 위험 증가 → 회복력 저하로 이어진다. 이 악순환을 끊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근력 유지이다.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근력운동, 매일 20~30분의 보행, 의자 일어서기나 벽밀기 같은 저강도 운동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작은 운동의 꾸준함이 시니어 건강의 '보험'이 된다. 근력이야말로 독립적 삶을 지키는 핵심 자원이다. 3. 사회적 연결 - 고립은 모든 건강 문제의 촉매 고령층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질병보다 고립이다.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들면 뇌의 활동이 감소하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깊어지며, 결과적으로 신체 건강도 빠르게 악화된다. 반대로 ...

[에세이] 지붕 없는 집에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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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종종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바라보지 못한 채 눈 앞에 드러난 결과만 붙들고 씨름한다. 마음이 불편해지면 새 취미를 찾고, 관계가 흔들리면 말투를 조금 부드럽게 바꾸고, 일이 꼬이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한다. 마치 값비싼 가구로 집 안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처럼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지붕에 구멍이 나 있다면 이 모든 노력은 결국 허무하게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 지붕 없는 집을 한번 상상해 보자. 폭우가 쏟아지고 홍수가 나면 집 안의 모든 것들이 물에 젖어 못 쓰게 된다. 사람들은 젖은 가구와 옷을 치우고, 축축해진 마룻바닥을 뜯어내며, 다시 새것으로 교체한다. 하지만 복구 작업이 끝나갈 즈음 또다시 폭우가 내린다면, 그동안 공들여 새로 들여놓았던 것들이 모두 다시 비에 젖어 버릴 것이다. 그제야 사람들은 중얼거린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그러나 답은 언제나 단순하다.  문제는 가구가 아니라 지붕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지붕이 없는 채로 살아간다. 겉으로 드러난 현상을 고치는 데는 익숙하지만 그 현상을 되풀이하게 만드는 구조적 원인에는 좀처럼 눈길을 주지 않는다. 감정이 반복해서 상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새는 지점을 돌아봐야 하고, 관계가 늘 같은 패턴으로 갈등을 낳는 사람은 상대의 말투가 아니라 자기 안의 오래된 상처를 살펴야 한다. 일과 삶에서 비슷한 어려움이 계속된다면, 새로운 스케줄러나 도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애초의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지붕을 고치기 전까지는 비는 언제나 같은 자리로 스며든다. 홍수는 개인의 형편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새 가구를 얼마나 많이 들여놓았는지와 상관없이, 결국 늘 같은 난감함 앞에 서게 된다. 그래서 때로는 멈추어 서서 자문할 필요가 있다. “나는 지금 젖은 가구를 치우고 있는가, 아니면 지붕을 고치고 있는가?” 삶의 문제는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스스로도 보지 못했던 ‘지붕 없...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다, 일하라,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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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은 적 없는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Sing like nobody’s listening you;   Work like you don’t need the money;   Live like today is your last day to live.” ― Author Unknown * 노래 “Come from the Heart”(1987)의 가사이며,     이후 명언 형태로 다양하게 변형된 듯합.

“주님께 순종한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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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순종한다”는 말은 단순히 교회 안에서의 규칙을 지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내 삶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그분의 뜻에 응답하는 태도이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 영역을 나누어 볼 수 있다. 말씀에 대한 순종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가장 분명히 보여주는 길잡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안에서 내 삶에 적용할 지점을 찾아 행하는 것이 첫 순종이다. 기도와 내적 인도에 대한 순종 때때로 주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거나 성령의 음성으로 인도하실 때가 있다. 그것이 나의 욕심이나 두려움과 부딪힐지라도 겸손히 따르는 것이 순종이다.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에 대한 순종 가족, 직장, 교회, 사회 속에서 내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이다.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을 맡기신다고 하셨다(마 25:21). 거룩한 삶에 대한 순종 주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 단순히 무언가 ‘일’을 하라고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니라”(벧전 1:16) 하셨다. 즉, 죄를 멀리하고 정직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순종의 핵심이다. 이웃 사랑에 대한 순종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9) 하셨다.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용서하고, 돕기 꺼려지는 사람을 도울 때 우리는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

[묵상글] 경험의 감옥에서 배움의 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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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보니…" 이 말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얻은 지혜처럼 들린다. 그러나 때로는 그 지혜가 내 마음을 굳게 닫아버리는 확신의 감옥이 되기도 한다. 살아온 경험은 분명 소중하다. 하지만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규정해 버리고, 내가 보지 못하는 세계를 지워버린다면, 그 순간부터 경험은 지혜가 아니라 경계선이 된다. 익숙함이라는 함정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새로움보다 익숙함을, 도전보다 평안을 자연스레 더 원하게 된다. 그렇게 무심코 "내가 살아보니…"라는 말 뒤에 하나의 완성된 세계를 놓아두고, 그 틀 안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하려 한다. 그 틀은 안전하고 따뜻하다. 그러나 그 안에 오래 머물면 마음은 부드러움을 잃고, 시선은 천천히 닫혀간다. 나를 향한 질문 오늘 나는 스스로에게 조용히 묻는다. 과연 나는 경험을 통해 더 넓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경험 속에 갇혀 더 좁아지고 있는가? 확신은 나를 지탱해주는 기둥이 되어야지, 나를 고립시키는 감옥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경험을 내려놓는 용기 경험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과거를 부정하는 행위가 아니다. 오히려 과거에 머물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새롭게 배우고자 하는 겸손의 몸짓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다시 마음을 연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나의 판단이 틀릴 수 있음을 기꺼이 인정하며, 내 견해와 다른 세계가 존재함을 받아들인다. 그 순간, 확신의 벽은 문이 되고 편견의 감옥은 배움의 정원으로 변한다. 오래 산 자의 품격 삶 후반의 품격은 더 많이 아는 데서 오지 않는다. 더 크게 열리는 데서 온다. 오늘 나는 다시 다짐한다. 경험에 갇히지 않고 경험을 넘어서는 사람이 되겠다고. 그것이 오래 산 자가 도달해야 할 조용한 지혜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

가장 확실한 승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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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처럼 보이는 희생이 사실은 가장 깊은 얻음이며, 양보처럼 보이는 겸손이 가장 강한 힘이며, 패배처럼 보이는 인내가 결국 가장 확실한 승리의 길이 된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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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 전략 ―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을 읽는 인간의 힘’이다

어? 우리가 아는 그 「개미와 베짱이」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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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우리가 아는 그 「개미와 베짱이」가 아니네?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을 떠올려보자. 여름 내내 부지런히 일한 개미와 노래만 부르며 놀던 베짱이. 겨울이 오자 굶주린 베짱이가 개미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안 돼요. 여름에 놀았으니 겨울엔 굶어야죠!" 혹시 이런 결말로 기억하고 있다면, 당신은  한국에서  자란 게 틀림없다. 😊 그런데 같은 이야기가 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결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심지어 베짱이가 '게으름뱅이'가 아닌 '예술가'로 취급받는 나라도 있어요! 다른 나라의 베짱이 이야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 한국, "노는 놈은 굶어 마땅해!"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이야기. 개미는 부지런히 일하고, 베짱이는 신나게 놀고, 겨울이 되면... "여름에 놀았으니까 겨울엔 굶어!" 솔직히 좀 냉정하죠? 하지만 이게 바로 우리 문화의 특징이에요. '근면성실'이라는 단어가 괜히 나온 게 아니거든요. 유교 문화의 영향으로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마라'는 철칙이 몸에 배어 있어요. 어릴 때부터 "공부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자란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결말이죠. 일본, "그래도... 불쌍하잖아?" 자, 이제 바다 건너 일본으로 가볼까요? 여기서 이야기는 달라져요. 앞부분은 똑같아요. 개미는 열심히 일하고, 베짱이는 놀고... 그런데! 겨울이 되어 베짱이가 떨고 있을 때, 일본의 개미는 이렇게 말해요. "그래도... 너무 불쌍하잖아. 조금이라도 나누어줄게." 와! 다르죠? 베짱이는 개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아 "이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어"라며 각성하게 되고요. 이게 바로 일본 문화예요.  개인보다는 집단 , 경쟁보다는  화합 을 중시하는 문화죠. '정'이 많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좀 더 체계적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