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지식 위조 : “지식의 외형을 위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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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 위조 : '지식의 외형을 위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문적인 지식의 '내용'이 아닌 '형식'만 그럴듯하게 모방하는 '지식 위조' (Forgery of Knowledge) 가 가능해졌습니다. 지식 생성이 과거에는 전문가만이 할 수 있었던 고유한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지식의 권위를 오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적 위험을 내포합니다. 지식 위조가 가능해진 이유 지식 위조는 주로 세 가지 이유로 인해 가능해졌습니다. 전문적 글쓰기 형식의 자동화 :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학술 논문, 기술 보고서, 정책 분석문 등 다양한 전문 문서의 형식을 완벽하게 모방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구체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전문 용어"와 "격식 있는 구조"를 갖춘 글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지식의 신뢰성 문제 : AI는 때때로 사실과 다른 정보를 마치 진실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생성(hallucination)하거나 맥락을 왜곡합니다. 비전문가들은 이처럼 논리적으로 매끄럽게 포장된 허위 정보를 실제 지식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지식 권위의 약화 : 과거에는 전문 지식을 위조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AI 도구를 이용하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지식 생산 및 전달 시스템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전문가의 의견인 것처럼 퍼지는 것을 용이하게 만듭니다. 다양한 분야별 지식 위조 사례와 위험성 지식 위조는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며, 각각의 위조 난이도와 사회적 피해 수준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학술·연구 분야 : 가짜 논문을 만들어 존재하지 않는 실험 데이터나 참고 문헌을 인용하거나, 연구 성과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학문의 진실성과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정책·...

건행장수십책(健幸長壽十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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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장수십책( 健 幸長壽十策)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매일의 작은 습관이 인생을 지켜줍니다.

[에세이] "한 번뿐인 무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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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뿐인 무대 위에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계절들 창밖에 피어나 있는 꽃을 보며 문득 생각합니다. 저 꽃은 내년 이 맘쯤이면 다시 만날 수 있겠구나. 계절은 참 다정하게도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따뜻한 봄이 찾아와 우리를 위로해줍니다. 꽃잎이 떨어져도 괜찮은 건, 1년 후면 예쁜 모습으로 다시 인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다릅니다. 흘러간 시간은 영영 돌아오지 않아요. 스무 살의 두근거림, 마흔의 깊은 성찰, 예순의 온화한 지혜... 이 모든 것들은 그 순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가끔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지지만, 그럴 수 없기에 오히려 지금이 더 소중해지죠. 서툴러도 괜찮은 우리의 무대 살다 보면 "아, 미리 연습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순간들이 참 많아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하고, 처음 품에 안긴 아이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은퇴라는 낯선 문턱 앞에서 막막해하죠. 연극배우들은 몇 달 동안 연습해서 완벽한 공연을 만들어내지만, 우리의 삶은 늘 첫 공연입니다. 대본도 없고, 리허설도 없어요. 그래서 실수도 하고, 당황도 하고, 때로는 후회도 하죠. 하지만 그 서툰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진짜이고, 처음이기 때문에 간절하고, 다시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겁니다. 지울 수 없어서 더 소중한 것들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다가 실수하면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돼요.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 버튼 하나면 끝이죠.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삶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화가 나서 던진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후의 후회는 지워낼 수 없습니다. 놓쳐버린 기회는 영영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고요. 처음에는 그게 너무 무섭게 다가왔더랬습니다. 실수할 수 없다는 부담감, 돌이킬 수 없다는 두려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깨달았습니다. 그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이 바로 지금의 나를 만드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29가지 방법 / 29 Ways to Stay Creative Inf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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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록을 만드세요. 2  노트를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3  자유롭게 써 보세요. 4  컴퓨터를 잠시 멀리하세요. 5  자신을 다그치지 마세요. 6  휴식시간을 가지세요. 7  샤워하면서 노래를 불러보세요. 8  커피 한 잔을 즐기세요. 9  새로운 음악을 들어보세요. 10  마음을 여세요. 11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12  피드백을 받으세요. 13  함께 힘을 모으세요. 14  좌절금지. 15  연습. 연습. 연습. 16  가끔 실수해도 괜찮아요. 17  새로운 곳을 가 보세요. 18  자신이 받은 축복을 세 보세요. 19  충분히 긴 휴식을 가져보세요. 20  규칙을 깨 보아요. 21  새로운 도전을 해 보세요. 22  억지로 강요하지 마세요. 23  사전을 한 페이지만 읽어보세요. 24  구조적으로 접근하세요. 25  완벽을 추구하지는 마세요. 26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써 보세요. 27  청소의 힘을 느껴 보세요. 28  인생 뭐 있나요? 그저 즐겁게. 29  마무리 하는 경험을 해 보세요. * 출처 : https://www.behance.net/gallery/4504625/29-Ways-to-Stay-Creative-Infographic  

[칼럼] AI 시대, 누가 내 삶의 주인인가? - 크리스천의 분별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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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누가 내 삶의 주인인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는 지혜 시대의 변곡점에 선 우리 아침에 눈을 뜨면 AI가 날씨와 일정을 알려주고, 업무 중에는 복잡한 문서를 정리해주며, 저녁에는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화 속 상상에 불과했던 인공지능(AI)이 이제는 손바닥 안에서 우리의 하루를 스케줄링하고 있다. 편리하다. 빠르다. 유익하다. 이 놀라운 편리함이 있지만, 우리는 불편한 질문과 마주할 수 있다.      “내가 AI를 사용하고 있는가, 아니면 AI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그리고 크리스찬에게는 더 깊은 성찰이 뒤따른다.      “혹시 하나님의 자리에 AI를 앉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디지털 시대의 우상 숭배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애굽기 20:3) 이 계명은 단순히 돌이나 금속으로 만든 우상만을 금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보다 먼저 찾고, 더 의지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경고이다. 오늘날의 시내산 아래 금송아지는 AI일 수 있다. 금빛 제단 대신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AI 알고리즘에 우리 마음이 사로잡는다. 우리는 AI의 답변을 절대적 권위처럼 받아들이고, AI에게 중요한 결정을 맡기기도 하며, 심지어 인생 상담이나 신앙적 질문까지 묻는다. 이러한 모습으로의 변화는 서서히 그러나 깊숙이 스며든다. 어느새 우리는 기도보다 AI에게 질문을, 성경 메시지보다 알고리즘을, 성령의 인도보다 AI의 판단을 먼저 구하게 될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자리를 기술에 내어줄 위험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분별력을 잃지 않는 영적 면역력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요한일서 4:1) AI의 답변은 놀랍도록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지만, 논리적이라고 해서 곧 진리는 아니다. AI는 결국 인간이 만든 데이터의 집합체일 뿐이며, 그 안에는 오류와 편견, 심...

익숙함이 떠난 자리에 가능성이 자라난다. (변화의 부름에 응답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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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부름에 응답하는 삶 편안함은 때로 안전이 아니라 감옥이 된다. 신은 우리가 익숙함 속에 머물러 썩어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절벽 끝에 서게 하신다. 절벽은 두려움의 자리가 아니라 날개가 있음을 깨닫게 하는 자리다. 폭풍이 삶을 흔들어 놓을 때 그 자리에 새싹이 돋는다. 흔들림은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하고, 상실은 새로운 것을 채우라는 초대장이 된다. 아픔은 성장의 전령이고, 눈물은 새 생명을 적시는 비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한 걸음의 용기다. 미뤄왔던 일을 시작해 보는 것, 두려운 대화를 시도하는 것,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결정을 내려 보는 것. 그 길에서 비로소 우리는 배운다. 계획이 틀어지는 순간에도 “이것 또한 하나의 길”이라고 말할 수 있음을. 익숙함이 떠난 그 자리에 가능성이 자라난다. 신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을 주지 않으신다. 그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강한 존재임을 알게 하실 뿐이다. 구불구불한 길도 결국 목적지에 닿는다. 오늘의 절망은 내일의 희망의 밑거름이 된다. * 오늘의 기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용기로 바꿔주소서. 익숙함에 안주하려는 나를 일으켜 새 길로 인도하소서. 아픔도 기쁨도 모두 성장의 양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의 뜻 안에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교회가 이 땅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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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가 이 땅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에스겔서에서  이스라엘에게 들려진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떠올리게 한다. 하나님 백성이라 불렸지만 우상 숭배와 불의로 인해  열방의 비웃음을 샀던 것처럼, 오늘의 한국 교회 역시 세상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서 있다. 그 조롱의 원인은 외부에 있지 않다.  그 뿌리는 오히려 교회 내부에 있다. 빛과 소금으로 부름 받았음에도 권력과 재물의 탐욕에 길들여졌다. 세상을 향해 정의를 외치면서도 내부의 부패와 불의에는 침묵하였다. 사랑과 섬김을 다하기 보다는 배타와 혐오의 언어를 앞세웠다. 이런 모습이 세상의 손가락질을 불러왔고, 교회의 도덕적 권위를 무너뜨렸다. 그러나 조롱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멈추어 돌아서라”, “새롭게 서라”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회복의 기회를 주고 계신다. 회복의 길은 낮아짐과 섬김이다. 주님 앞에서 무릎 꿇는 겸손 상처 입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 봉사하는 섬김 형식이 아닌 진정한 변화 이 길을 걸어갈 때, 교회는 다시금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고 하셨으니 세상의 조롱이 찬양으로, 비웃음이 존경으로 바뀌는 날이 다시 올 것이다. *** 🙏 주님, 조롱 받는 교회의 현실 앞에서 우리가 눈을 돌리지 않게 하소서. 우리 속의 교만과 탐욕 그리고 사랑의 부재를 회개합니다. 겸손히 낮아져 다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섬김과 사랑으로 주님의 빛을 드러내게 하소서. 조롱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I 시대, 사라지는 성장의 사다리와 우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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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ing growing engineers in the age of AI | Meri Williams | LDX3 London 2025   AI 시대, 사라지는 성장의 사다리와 우리의 선택 메리 윌리엄스(Pleo CTO, 前 Monzo·Moo)는 자신이 가장 애착을 갖는 무대인 LeadDev LDX3에서 기술 업계가 직면한 불편한 진실을 꺼내 놓았다. 그녀는 지금의 상황을 “우리 모두의 뒤통수를 치게 될 이슈”라 표현하며, AI가 기존의 엔지니어 성장 공식을 무너뜨리고 있다 는 점을 강력히 경고했다. (* 이하에서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다.) 위기 - 주니어의 자리가 사라진다 AI는 이미 주니어 엔지니어가 수행하던 단순·반복적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 Ravio의 연구에 따르면, 기술 분야 신입 채용률은 73.4%나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니라 업계의 성장 파이프라인이 붕괴하는 사건 이다. 법조계와 건축계의 사례는 경각심을 준다. AI가 판례 조사와 문서 정리를 대신하면서 변호사 양성 루트가 위협받고 있으며, 건축 분야에서는 3D 모델링 도구로 인해 ‘깊이 있는 학습 과정’이 증발해버렸다. 효율은 높아졌지만, 기초 역량이 약화된 구조 가 만들어진 것이다. 기술 업계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과거의 비밀 - 의도적 수련 주니어 엔지니어의 성장은 사실상 잘 설계된 ‘의도적 수련(Deliberate Practice)’ 환경 덕분이었다. 반복적 코딩, 시니어 코드 학습, 작은 태스크 해결은 체계적인 훈련 과정이었다. 그러나 전문가가 된 시니어들은 ‘무의식적 유능’ 상태(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는 상태) 에 빠져 있다. 직관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기 때문에 후 배에게  자신의 지식을 설명하 기 어렵다. 오히려 ‘의식적 유능’ 단계에 있는 미드 레벨 엔지 니어가 주니어를 멘토링하기에 더 적합하다는 통찰은 우리가 멘토링 구조를 재설계해야 함 을 시사한다. 새로운 성장 전략 - 의도적이고 가속적인 학습...

“고통은 필수지만, 괴로움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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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은 필수지만, 괴로움은 선택입니다.”    (P ain is  inevitable , but suffering is optional. ) 잠시 멈추어 생각해보자. 지금 이 순간 나는 어떤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가? 몸의 아픔인가, 마음의 상처인가, 아니면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인가? 나는  그 고통을 바라보며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고통을 마주하며 삶에서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가 내리면 젖고, 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흔들리듯 고통은 인간의 삶에 자연스레 찾아온다. 질병이 다가오고,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며,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도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것은 모두 삶의 일부다. 괴로움이라는 선택 그러나 고통 자체보다 더 무거운 것은 그 위에 우리가 쌓는 괴로움이다. “이런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나야 하나.”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한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겠지.” 이런 생각들이 마음을 휘감으면, 고통은 곧 괴로움으로 변한다. 상처는 그대로인데 그 위에 분노와 절망이 겹겹이 쌓이는 것이다. 다른 시선, 다른 선택 같은 폭풍우를 만나도, 어떤 나무는 부러지고 어떤 나무는 뿌리를 더 깊이 내린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폭풍우가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태도다. 고통을 원수로 여길 수도 있고, 스승으로 여길 수도 있다. 나를 무너뜨리는 힘으로 볼 수도 있고, 나를 단련시키는 연장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오늘의 선택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내가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그 햇살을 어떻게 맞이할지는 내가 정할 수 있다. 고통도 그렇다. 그 자체는 피할 수 없다. 다만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낼지는 내 몫이다. 오늘 하루, 나는 내 앞의 고통을 괴로움으로 남길 것인가, 아니면 성장의 기회로 바꿀 것인가. 잠깐의 침묵 잠시 고요히 앉아 호흡을 느껴보자. 내 안에 고통이 있음을 인정하고, 동시에 평화 또한 존재함을 인정하자. 둘 다 내 삶의 일부다. 둘 ...

우리의 시선이 곧 우리의 신앙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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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침반 눈은 단순한 시각 기관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발걸음을 이끄는 나침반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곧 우리가 되어갑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기적을 보고도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왜일까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들”(겔20:7,8)에 시선을 고정했기 때문입니다. 눈을 빼앗긴 순간 마음도 빼앗겼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우상은 존재합니다. 성공의 유혹, 물질의 안정, 사람들의 인정, 스마트폰 속 끊임없는 자극들… 이 모든 것이 시선을 흔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의 화려함 앞에서도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선이 달랐기에 그들의 삶도 달랐습니다. 오늘 나의 시선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을 보면 불안하지만, 주님을 보면 평안합니다. 세상은 흔들리지만, 주님은 변함없으십니다. 오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제 눈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고 영원한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저속노화(천천히 늙는)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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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천천히 늙는) 5계명 은 다음과 같다. (* 연구기관과 전문가들마다 일부 내용의 차이가 있지만, 저속 노화를 위한 생활습관 5가지는 거의 공통적이다.) 1. 잘 먹기    채소와 단백질 섭취 가 핵심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근육이 쉽게 감소하므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 은 뇌와 신체 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지만, 과잉 섭취 시 혈당 상승을 유발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잠 잘 자기 하루 7시간 30분 이상의 숙면 을 목표로 한다. 숙면은 집중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시험, 발표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수면은 더욱 필수적이다. 3. 꾸준히 운동하기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성인병의 주된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10~20분이라도 뛰는 운동 이 효과적이며,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4. 술·담배 그만 하기 흡연은 무조건 해로우므로 금연은 필수 이다. 술은 알코올 분해능력이 좋은 체질이면 소량은 혈액순환에 도움 이 될 수 있으나 과음은 해롭다. 5. 스트레스 관리하기 명상과 호흡법 이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예) 코로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는 호흡법 → 심신 안정 효과. 👉 ( 요약 )       균형 잡힌 식습관,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절주,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 가      늙음을 늦추는 5가지 핵심 습관이다.

상한 심령을 찾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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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 심령을 찾으시는 하나님 절망의 골짜기, 마음이 산산이 부서진 그 자리. 눈물이 마르지 않는 깊은 밤, 우리의 귀로 듣는 속삭임, “하나님은 없다.” 바로 그 순간, 가장 어둡고 가장 절망적인 그때, 그분은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오신다. 징계의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고난의 깊은 수렁 속에서도, 그분은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 아픔의 자리에서 부드러운 위로의 손길로 상처 난 영혼을 감싸 안으신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 147:3) 상한 심령을 찾아 헤매시는 분, 통회하는 영혼 앞에 머무르시는 분,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아바 아버지. 우리가 가장 멀리 있다고 느낄 때, 그분은 가장 가까이 계신다. 우리가 가장 약할 때, 그분의 능력은 온전히 나타난다. 절망이 깊을수록 은혜는 더욱 넘치고,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찬란하다.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시편 147:3

[편지글] 존경했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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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했던 ○○ ○ 선생님 께.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선생님을  신앙과 삶의 귀감으로 여겨 왔습니다. 뛰어난 학문적 업적에 성실히 살아오신 길, 그리고 교회와 사회 속에서 봉사하신 모습은 내게 큰 울림이었습니다. 그러나 전해 듣게 된 소식들은 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부모님께서 남기신 상속 재산을 혼자 차지하셨다는 이야기, 병원에서 오랜 기간 병원에서 투병하신 누이께 병문안도 하지 않을 뿐더러, 힘겹게 쓴 장문의 편지를 보내셨음에도 아무 응답이 없었다는 말씀, 은퇴의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했던 누이들을 배제하셨다는 사실 등등은 선생님이 그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생님 , 신앙인의 사랑은 그 대상이 멀리 있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우선 가장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서 시작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학문에 매진하는 것도 귀한 일이지만, 가장 연약한 가족의 눈물을 외면한다면 그것이 어찌 참된 신앙인의 길일 수 있겠습니까? 나는 이 이야기를 정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럴만한 어떤 것도 나는 가지지 못했지만, 선생님을 존경했었고, 함께 했던 신앙인으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간절히 호소드리게 됩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누이들의 눈물 위에 작은 위로의 손길을 얹으신다면, 그리고 물욕과 노욕을 버리고 마땅히 줘야 할 것을 되돌린다면, 선생님의 신앙은 다시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할 때 숨겨지고 위장된 신앙공동체 안에서의 모습도 당당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은 “사랑하라”는 명령입니다. 그것이 우리 신앙의 본질이며, 남은 생애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실 수 있는 길이라 믿습니다. 나는 여전히 선생님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워지실 수 있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주 앞에서 진실과 사랑으로 다시 서시는 그날이 선생님의 마지막 영광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16:26) 애끓는 마...

신실해 보였던 분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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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해 왔던 분의 뒤안길 나는 오랫동안 그를 존경해 왔다. 그는 학문적으로는 서울대와 MIT에서 수학하고 KAIST 교수로 재직했던 뛰어난 과학기술자였고, 신앙적으로는 평신도 사역자로서 충실하게 봉사하던 모습이 내게 신앙의 모델이 되었다. 장애인 시설을 찾아가며 섬김에 힘썼고, 검소와 성실로 살아온 그의 삶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 소중한 본보기였다. 그런데 내게 전해진 그의 이야기는 마음을 무척 무겁게 한다. 병원에서 2년 넘게 투병 중인 누이를 단 한 번도 병문안하지 않았다는 소식, 부모의 상속 재산을 독차지했다는 이야기, 병든 누이가 힘겹게 써 보낸 장문의 편지에도 끝내 답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나를 깊이 실망시켰다. 정년퇴직 축하 자리에서도 친누이들을 배제했다는 말은 더욱 가슴을 서늘하게 했다. 나는 그의 변해버린 모습, 어쩌면 내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모습이었나 하면서 마음이 아리다. 70대 연륜의 신앙인이자 존경받던 원로과학자이지만, 지금은 노욕과 물욕의 그림자 속에 서게 된 듯하다.  내 가슴이 이렇게 저며오는데 그 누이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겠는가. 병상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편지를 썼지만 외면당한 심정, 가족으로서 누려야 할 위로와 사랑을 받지 못한 결핍감이나 배신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쇼킹한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내 자신을 돌아본다. 나는 혹시 가족과 이웃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이익과 자기 합리화를 감추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가? 이 일은 나를 또 다른 성찰로 이끌어준다. 존경하던 사람이 흔들리고 무너져갈 때, 그것은 오히려 내 신앙을 점검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일지 모른다. 사람은 실망시킬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다. 부모가 어렵게 살면서도 아들의 이름을 지켜주려 했던 어머니의 마음처럼, 주님의 사랑은 끝내 변하지 않는다. 나는 이 아픔을 통해 다시 확인한다.신앙인의 길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진실한 태도에 달려 있음을. 그의 ...

AI 시대, Z세대 취업 준비생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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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Z세대 취업 준비생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위기와 기회 사이에서 생성형 AI의 등장은 노동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초급 업무와 반복적인 작업이 AI에 의해 대체되면서 기업들은 더 이상 신입사원 채용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은 더욱 강화되고, 채용 과정에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Z세대 취업 준비생은 과거 세대와는 전혀 다른 조건에서 출발해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었다. '경험 없는 신입'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경력직 채용 공고는 늘어나는 반면, 3년 차 이내 신입 채용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기업이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경력직은 보통 즉시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신입사원은 교육과 적응에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기업체의 인사 담당자의 97%는 AI·데이터 분석·IT 기초 이해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지만, 이러한 역량을 충분히 갖춘 졸업생은 20%에 불과하다. 게다가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세 배 이상 증가했다. 결국 AI가 신입사원이 맡던 기초 업무를 상당 부분 흡수하면서 '경험 없는 인재'가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기술을 넘어선 경쟁력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다. 우선 Python, 머신러닝, 통계, 데이터 처리 등 기초 AI·데이터 역량이 기본 토대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생성형AI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연결하고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이 중요하게 부상하고 있다. 또한 기술 적용의 출발점인 문제 정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변화 속도가 빠른 AI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적응하는 메타 러닝 태도가 필수적이다. 해외 ...

[묵상글] 모든 길은 하나님의 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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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길은 하나님의 손 안에 "모든 길이 하나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지는 않지만,   그 모든 길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방황조차도   더 큰 계획 속에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다."   

GPT-5에게 건강 상담을 해도 되나요?

GPT-5는 건강 상담에 일정 수준의 도움을 줄 수 있지만 , 의료 전문가의 진단이나 상담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 그 한계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   GPT-5가 건강 상담에 줄 수 있는 도움 1. 기초 정보 제공 및 정리 질병, 증상, 검사, 치료 방법에 대한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설명 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 “급성 위염의 증상과 원인은?”, “당뇨병 관리에 좋은 식습관은?” 등 2. 증상 기반의 정보 탐색 사용자가 설명하는 증상을 바탕으로 가능성 있는 질환의 목록 을 제시하고, 관련 정보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 정보 제공 입니다. 3. 의학 문헌과 환자 설명 간의 다리 역할 복잡한 의학 용어나 검사 결과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해설자’ 역할 에 적합합니다. 의료진에게 받은 설명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4. 상담 전 사전 정리 및 질문 준비 병원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질문 리스트나 메모 정리 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예: “소화 불량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됐을 때 어떤 검사를 요청해야 할까?” 등 🟡   GPT-5 통한 건강 상담의  한계와 위험   1. 정확한 진단 불가 GPT-5는 개개인에 대한  임상적 판단, 신체 진찰, 검사 수치 해석 을 할 수 없습니다. 단지 학습된 문헌과 사례 에 기반한 일반론만 제시할 수 있습니다.   2. 환자 개인에 최적화된 조언은 어려움 개별 환자의 병력, 복용 중인 약, 검사 결과, 체질 등을 모두 고려한 조언은 의료진만이 가능 합니다.   3. 중대한 상황을 놓칠 수 있음 예를 들어, “복통이 며칠째 계속됩니다”라는 말에 GPT는 가벼운 설명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응급수술이 필요한 맹장염일 수도 있습니다.   4. 잘못된 정보의 위험 AI는 때때로 존재하지 않는 약이나 치료법 을...

"보이지 않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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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무게" 조용한 축적의 힘 한 송이 눈꽃은 깃털처럼 가볍다. 그 하나로는 나뭇가지 하나조차 흔들 수 없다. 그러나 끝없이 내리는 눈송이들이 소리 없이 쌓여 무거운 눈더미를 이룰 때, 그 무게는 거대한 나무의 가지마저 꺾어버릴 힘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누적 효과’이다. 우리의 영적 삶에도 동일한 법칙이 적용된다. 작은 합리화들의 함정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한 번쯤이야 뭐…”      “아무도 모를 텐데.”      “남들도 다 그러는데.” 우리는 이런 작은 합리화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조금씩 어긴다. 그때마다 양심의 가책은 점점 무뎌지고, 죄에 대한 민감함은 서서히 사라진다. 마치 눈송이가 나무가지 위에 조용히 쌓이듯 한다. 성경이 주는 경고 성경은 이러한 누적 효과의 위험성을 명확히 경고한다. “너희 작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부풀게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5:6) ‘조금씩’이라는 말 뒤에 숨은 위험을 보라. 작은 나태함이 영적 파산을 만들고, 작은 누룩이 전체 반죽을 변질시킨다. 이것이 죄의 특성이다. 한계점과 붕괴 물리학에서  파괴 한계 (failure threshold) 이란  더 이상 힘을 견디지 못하는 ‘마지막 한계’를  말한다. 나뭇가지가 눈의 무게를 견디다가 어느 순간 ‘뚝’ 하고 부러지듯, 우리의 영적 삶도 작은 죄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때의 파괴력은 충격적이다. 수년간 쌓아온 믿음, 관계, 명성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그리고 우리는 묻게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답은 분명하다. 눈송이 하나하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의 선택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인가? 즉각적인 정리 다. 눈이 내릴 때마다 털어내듯, 죄를 지을 때마다 즉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미루지 말고 합리화하지 말고 숨기려 하지 말아야 한다. ...

7대 회개와 서약문 ... "이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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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회개와 서약문〉 정직 회복 저는 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인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말의 정화 저는 동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막말하지 않고, 덕을 세우는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절제된 삶 저는 유흥과 쾌락에 빠져 살아온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퇴폐 문화를 멀리하고, 깨끗하고 건전한 삶을 살겠습니다. 가정 회복 저는 가정을 소홀히 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방황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며 사랑을 지키겠습니다. 이웃 사랑 저는 어려운 이웃을 외면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외면하지 않고, 실제적인 도움을 베풀겠습니다. 환경 보전 저는 환경을 보전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아끼고 지키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라 사랑 저는 나라가 없으면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없음을 깨닫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시] 삶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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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답이다 사는 게 재미있냐 묻는다면 나는 대신 바람과 빛, 멀리 번진 웃음을 보여주겠다 삶은 이유로 세지 않고 웃음의 횟수로 재지도 않는다 그는 스스로 의미를 새긴다 눈물의 밤에도 그는 묵묵히 자신의 시를 한 줄씩 써 내려간다 그러니 묻지 말고 이 숨 쉬는 고요를 한 번 느껴보라 삶이 답이다 묵묵한 이 순간이 이미 충분한 이유다

내 삶에 오직 주님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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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고백문>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님은 나의 창조주이십니다.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나의 삶의 유일한 주인이십니다. 나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주님보다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물질의 풍요보다, 세상의 성공보다, 순간의 기쁨과 쾌락보다, 주님과의 관계를 더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온 마음과 온 뜻과 온 정성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임을 믿으며,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이 원칙 위에 세우겠습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걷는 좁은 길을 택합니다. 그 길이 험하고 힘들어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그 길이 참된 생명의 길임을 확신합니다.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갈망은 주님의 얼굴을 뵙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믿음으로, 하늘나라에서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주님을 만나뵙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주님의 신실한 친구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친구라 불린 것처럼, 그분의 마음을 이해하며, 그 뜻에 순종하며, 평생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겠습니다. 이 모든 고백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평생 이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아이가 네 살인데 벌써 늦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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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네 살인데 벌써 늦었다고요? 『유전자 로또』와 ‘4세 고시’ — 타고난 것을 모른 채 달리는 한국 교육 유전자 로또 시대의 교육 이야기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참여율이 75%를 넘는다고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를 보여주는 장면을 며칠 전 카페에서 목격했다. “우리 애가 벌써 다섯 살인데 아직도 구구단을 못 외워요. 옆집 애는 네 살에 다 외웠다던데…” 엄마의 한숨이 깊었다. 이른바 ‘4세 고시’. 농담처럼 들리지만 부모들 사이에선 진담이다. 네 살 전까지 한글·영어·수학 기초를 다져야 인생이 달라진다는 믿음. 불안이 만든 조기교육 경쟁은 오늘도 치열하다. 타고난 게 정말 다를까? 텍사스대 캐스린 페이지 하든 교수의 『유전자 로또』는 불편한 진실을 전한다. “공부를 잘하는 유전자가 따로 있다.” 이 말은 ‘못하는 아이는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모든 아이가 똑같은 속도와 방식으로 배울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자는 것이다. 키·성격·목소리가 다르듯, 학습 능력과 발달 속도도 다르다. 그런데 왜 교육에서만 모든 아이가 같아야 한다고 믿는 걸까. 조기교육의 함정 한국 부모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걸음마를 떼면 한글 카드가 등장하고, 두 돌이면 영어 동요가 흐른다. 매달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사교육비는 흔한 풍경이다. 문제는 이런 경쟁이 결국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까지 결합해 ‘이중 불평등’을 만든다는 점이다. 뛰어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가 좋은 환경까지 누리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그럼 포기해야 하나? 하든 교수는 말한다. “유전적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차별을 정당화하는 게 아니라, 더 공정한 교육의 출발점이다.” 몇 살에 무엇을 배웠는지로 줄 세우는 대신, 각자의 출발점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봐야 한다. 단거리 선수와 마라톤 선수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새로운 교육의 방향 속도의 다양성 인정 :  글자를 빨리 깨치는 아이, 그림에 재능이 있는 아이, 사람들과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