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돌을 맞은 손자 ‘바움’을 위한 기도문
<한 돌을 맞은 손자 ‘바움’을 위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저희 손자 바움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한 돐을 맞이하고 축하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세상에 태어난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게, 사랑스럽게 잘 자라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작고 여린 생명 위에 언제나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었기에 저희는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이 아이를 안아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바움이가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은혜로 자라게 하시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진리를 따를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을 가까이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소서. 무엇보다 바움이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삶의 모든 걸음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어려운 길 위에서도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허락해 주시고, 하나님이 바움이에게 주신 특별한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그 길을 따라 기쁘게 걸어가게 하소서. ‘나무’라는 뜻을 가진 바움이라는 이름처럼,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뿌리를 내리고, 시절을 따라 열매 맺으며 잎이 시들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백향목처럼 곧고 아름답게 자라나 푸른 그늘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쉼과 위로를 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소서. 바움이의 부모에게는 이 아이를 믿음으로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와 인내를 주시고, 또한 바움이에게 필요한 모든 환경과 형편에 맞게 물질도 채우시는 은혜도 주시옵소서. 저희 조부모들을 포함하여 온 가족이 늘 기도하며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믿음과 건강을 허락해 주소서. 바움이의 첫 돐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복을 넘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바움이의 모든 날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가족의 따뜻한 품 안에서 언제나 기쁨과 감사로 채워지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성경 민수기 6장 24절부터 26절 말씀으로 바움이를 축복합니다. ...